“이충재 시인의 열 한 번째 시집 『사람 섬에서 살며』 출간”

한영제 기자 | 입력 : 2019/03/20 [07:29] | 조회수 : 616

 

 



 

이충재 시인의 열 한 번째 시집 사람 섬에서 살며출간

 

이충재 시인  

강원도 횡성 출생. 1994문학과 의식시 부문으로 등단. 2016년 월간 시see 가 제정한 제1시평론대상을 받으며 문학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국성서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하였다. 시집으로는그리스도의 풀9, 산문집아버지의 영성 회복2, 수필집책의 숲속에서 멘토를 만나다2, 칼럼집아름다운 바보 세상보기가 있다. 월간 내 마음의 편지2년간 서평을 연재했으며, 중부일보등 여러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는 한편 현재 네이버에 좋은 책 소개의 방, 티스토리에 시와 시집 평을 연재하고 있다. ‘이충재 시치료연구소소장. 월간시신화와 허상이란 제목아래 시전집 평론을 연중이다. 7한국기독시문학상을 받았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기독시인협회사무국장, 서울시인협회 회원이다.

 

항상 시집을 낼 때마다 새롭게 만나는 독자들을 생각하면서 마음 설레는 것은 첫 번째 내든 두 번째 시집을 내든 한결같다. 뿐만 아니라 시를 시집보내는 시인의 마음에 다소 부담과 부끄러움이 그늘처럼 찾아오는 것은 전자에 밝힌 바와 같이 내 시들이 경험한 아픔과 상처기 미처 아물기 전 세상에 내 놓아야만 한다는 것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이 또 다른 치유와 위로와 가치 있는 사유의 동기 부여가 되어 드릴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시인의 말중에서

 

 

이충재 시인은 누구?

이충재는 한국 시단의 작은 거인이다. 영화 리틀 거인에서 무식한 식민주의에 저항하는 인디안 청년과 다르지 않다. 이충재의 문학은 거대한 천민자본주의의 발밑에서 힘겨운 생애를 보내는 우리 이웃에 대한 연민에서 출발하고, 오염된 생태계 속 풀꽃 같은 이름 없는 생명체에 대한 무한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와 함께 문학적 공간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다. 난맥亂脈의 인문학이 휩쓸고 있는 이 불온한 시대를 아마도 곧 이충재는 용감하고 담대한 시와 문학이론으로써 저격하리라 믿는다. “외계인은 무섭다는 통설을 영화 “ET”가 한 방에 날려버렸다. 내가 그를 한국 시단에 등장한 외계인으로 부르고 싶은 까닭이다. -시인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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