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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시산맥작품상 김정진 시인 수상

2018-9 <시여, 눈을 감아라> 강주 김희준 시인 수상 5월 25일(토)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시상

정유진기자 | 입력 : 2019/05/23 [18:25] | 조회수 : 159

 

▲     © 시인뉴스 Poem




2019년 전국 시산맥 행사가 525() 오후 5시에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을 가질 제9회 시산맥작품상에는 김정진 시인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으로 김정진 시인의()이 최종 확정되었다. 상금은 3백만 원이다.

 

시산맥작품상은 지난 한 해 계간 시산맥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기 추천된 시산맥 작품상 후보 작품 중 15편이 심사 대상이었다. 작품상으로써 공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시산맥 작품상으로 선정하며 김정진 시인의 작품, <()>에는 상징적인 질문과 인간의 감정이 배치되어 있다. 두 배치가 교차하면서 사람을 흡인한다는 점이 시를 여러 번 읽게 해주었으며 짧지 않은 시임에도 시가 일찍 끝나는 것이 아까울 정도였다. 그리고 이 시에는 시를 쓰면서도 삶을 그리워하는 아련함을 시 속에 제대로 풀어 놓은 것 같았다. 그 순정을 높게 친고 했다.

 

심사는 장옥관(시인), 정채원(시인), 이병률(시인)이 맡았다. 기 수상자는 김종미 시인, 김점용 시인, 신현락 시인, 차주일 시인, 문성해 시인, 최정란 시인, 이재연 시인 등이다.

 

▲     © 시인뉴스 Poem

 

▲     © 시인뉴스 Poem

 

 

시상식 당일 시, 복면가왕인 2018-9 <시여, 눈을 감아라> 최종 수상자인 강주 시인, 김희준 시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일 년간 토너먼트로 열린 시 경연 대회에서 최종 우승자에게 수여하는 귀한 상이다.

또한 2019년 시산맥 신인 시문학상 수상자인 박민서 시인, 한영미 시인에게도 시상식이 있다.

 

이번 시산맥작품상 수상자인 김정진 시인은 1993년 전남 광양 출생. 2016문학동네로 등단하였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에 재학 중이다.

 

 

2018-9, <시여, 눈을 감아라> 수상자인 강주 시인은 2016년 정남진신인시문학상을 수상하였고 계간 시산맥으로 등단하였다. 김희준 시인은 1994년 경남 통영 출생으로 2017시인동네로 등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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