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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포도나무 / 신양옥 지음

정유진기자 | 입력 : 2019/05/23 [18:45] | 조회수 : 115

 

▲     © 시인뉴스 Poem



[판권내용]

 

꽃피는 포도나무

 

 

▲     © 시인뉴스 Poem

신양옥 지음

130*2101409,0002019527일 펴냄

시산맥사ISBN979-11-6243-061-3 03810

 

 

[추천글]

 

천의무봉을 이루는 신양옥 시인의 시행이 돋보인다.

그 속에서 꿈틀대는 생명과 시원에 닿는 사유가 팽팽한 시적 긴장을 불러일으킨다.

구름의 족적에서 정교하게 어긋나는 화음이 범람한다거나

병목 구간 탈출기압착된 햇빛이 눈을 뜬다는 범상치 않은 상상력의 극치를 보여준다.

꽃피는 포도나무는 창조적 주체로서 가지와 꽃과 포도송이를 거느리고

우리의 존재를 인식하되 그 존재를 무한히 해방시킨다.

혼신을 다해 응축한 시어의 구성이 가편을 이룬다.

- 문정영(시인)

 

시간이라는 시에서 노을이 닻을 내린 곳/ 변방으로 내달린 어느 한 생이 한창 빛나는 과거를 통과한다라는 구절쯤은 예사다. 구름의 족적에서 불안을 감추기 위해 하늘을 바라보면 여러 개의 허공이 겹쳤다를 추론하건데 시인의 시원(詩源)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므로 그리움의 발화가 신양옥 시인에게 시를 쓰게 하는 원동력인 것이다.

- 이성렬(시인)

 

 

[저자]

 

신문예 등단

전북여성백일장 시 부문 장원

기독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목차]

 

1

 

해오라비난초 - 19

쓸쓸함의 서랍 - 20

구름의 족적 - 22

민들레 골목 - 24

지느러미 - 26

시간 - 27

굿바이 슬픔 - 28

양파의 기억 - 30

깊이 고인 몸의 시간 - 32

어떤 스마일 - 34

병목 구간 탈출기 - 35

지구본을 돌리다 - 36

바람저장소 - 38

적금리에서 - 40

 

2

 

고독한 춤 - 45

연어가 돌아올 때 - 46

데칼코마니 - 48

접시꽃 - 50

뉘엿뉘엿 - 52

능소화 - 53

꽃피는 포도나무 - 54

쉼표 같은 줄자 - 56

단풍을 읽다 - 58

편백 사우나 - 60

- 62

기억 - 64

진달래꽃 - 66

노을 - 68

구름을 스케치하다 - 70

 

3

 

눈꽃 - 75

어머니 - 76

수경화초 - 78

눈사람 - 80

아쿠아리움 - 82

검정비닐봉지 - 83

군불을 때며 - 84

깜빡 - 85

달의 계단 - 86

봄엔 버스를 타요 - 87

가시고시의 최후 - 88

스미다 - 90

불면의 허공 - 91

깊은 곳에 대한 성찰 - 92

 

4

 

딱딱한 울음 - 95

돋는다, 봄처럼 - 96

고이다 - 97

달맞이꽃 아버지 - 98

연둣빛 고요 - 100

바람의 수화 - 101

맨드라미  - 102

민들레 갓털 - 103

물의 지혜 - 104

밥상 - 106

구절초 - 108

라일락꽃, 그녀 - 109

배롱나무 - 110

버려진 자전거 - 112

 

5

 

봉선화 - 117

엉겅퀴꽃 - 118

여귀꽃 - 119

신발 - 120

어처구니없는 - 122

왕버들, 둥근 말씀 - 124

장독 항아리 - 126

분홍 낙관을 찍다 - 127

코스모스 - 128

연필 - 130

느낌표와 물음표 - 132

미세먼지 - 134

표본 나비 - 136

개망초 - 138

포란의 계절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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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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