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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의 Photo Poem ? 105

강미정시인 | 입력 : 2019/09/28 [08:50] | 조회수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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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의 Photo Poem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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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시선을 돌릴 때까지 내가 당신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었어.
내가 당신 쪽으로 카메라 렌즈를 맞출 때 잔잔한 음악처럼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빗금져 쏟아내렸어.
당신에게 말하지 못하고 차곡차곡 내 가슴에 간직한 말이 얼마나 많은지 당신이 몰라도 괜찮아.
오늘부터 햇살처럼 눈부신 당신을 내가 모두 가지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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