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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진 자리

김왕노시인 | 입력 : 2020/09/22 [21:46] | 조회수 : 104

 

  © 시인뉴스 포엠



꽃진 자리

 

꽃이 목숨을 활활 태우다간 자리

꽃이 남기고 간 저 검은 사리

얼마나 우리 사랑 깊어가다가

끝내 활활 타 저 검은 사리 같은

검은 눈물이라도 남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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