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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 장도성

본지 고문이시며 김영자선생 부군 장도성님이 어제 오후 4:24분에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유진기자 | 입력 : 2020/10/06 [10:40] | 조회수 : 117

 

  © 시인뉴스 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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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장도성

빛이 보이면
길이 보입니다
앞서 간 길이
좁은 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가는 이가 없어도
그냥
길은 가고 있습니다

푸른 빛 방울이
손을 흔들면
옆 눈 보지말고
곧바로 우주 너머 하늘 끝까지
직진 하세요

 

 

 

<부고>

김영자선생 부군 장도성님이  어제 오후 4:24분에 소천하셨습니다.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0월 7일(수) 6시

상주연락처: 장재혁 010-8860-6416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이 없어도 소리 내지
않아도 네가 간구하는
기도는 듣고계시리라
그리고 응답해 주시리
믿음이 희망의 싹을
돋웁니다 감사합니다

문우여러분 고맙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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