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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좌

김왕노시인 | 입력 : 2020/12/10 [10:43] | 조회수 : 94

 

  © 시인뉴스 포엠



권좌

 

 

박스란 권좌에 앉아 왕은 살아있었다.

세상을 무참히 짓밟고 가는 바람의 멱을

단칼에 따버리려는 듯 노려보고 있었다.

귀에서 꼬리까지 흐르는 위엄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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