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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은 시집 『불면을 드로잉하다』

미네르바시선 061- 2021.05.10

이경애 기자 | 입력 : 2021/05/16 [16:59] | 조회수 : 165

         

지성의 상상

 

미네르바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636. 월드오피스텔 802

T. 02) 745-4530minerva21@hanmail.com

 
 
 
 
 
[판권내용]
『불면을 드로잉하다』
김 은 지음
130*2101369,00020210510일 펴냄
지성의상상 미네르바
ISBN979-11-89298-30-2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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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시인의 불면의 밤은 의식이 깨어나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이다. 그의 경험 속에 쟁여 있는

온갖 삶의 족적들이 산만하게 출몰하다가 하나로 모아지고 정리되어 단아한 그릇에 담긴다. 이렇게

그의 시는 태어나곤 한다. 삶의 풍경. 그 외피에 물들어 있는 진실의 언어를 해석해 내는 일이 그의

불면의 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불면과 시련은 어쩌면 시를 위한 엄숙한

제천 의식인지도 모른다. 거기에서 시의 신은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문효치(시인·미네르바 대표)

 

 

만삭의 우주라는 표현에 시인이 바라보는 우주의 성격과 관심사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우주란 생성하는 주체라는 것, 그리고 우주라는 그 거대한 세계의 배경에는 보이지 않는/큰 붓의 손놀림을 행사하는 조물주, 혹은 창조주가 있어서 영원한 생성과 창조를 거듭하고 있다는 시의식이 투영되어 있는 것이다. “양수라든가 붉은 알등의 표현들은 우주가 창조하는 주체이며, 생명을 잉태하는 주체라는 생각을 분명히 하고 있는데, 사실 양수라든가 붉은 알로 표현된 은유의 취의가 곧 여명이라든가 석양의 노을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우주란 잉태의 주체이기도 하지만 어떤 이미지나 작품을 그려내는 드로잉의 주체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황치복(문학평론가)

 

 

 

 

 

 

 

 

  

 

    ▲김 은 시인

·서울 출생, 전직 공무원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 지도자과정 수료

·2018 미래시학등단

·미네르바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협회

·시예술아카데미 회원

·한국 가톨릭 문인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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