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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부를 수 있기를/ 이순온

이경애 기자 | 입력 : 2021/06/15 [10:36] | 조회수 : 41

사랑이라 부를 수 있기를

 

비안 이순온

 

 

얼마나 세월이 갔는지

헤아릴 수 없는 운명이 지나친다

 

이제 우리가 함께하든

멀리 있든 그 또한

바다로 다다른 인연이라

 

서로가 등이 되어

엉킨 반백 년의 둥지도

실가지 스치는 우연한 인연이었다

 

수억 년의 풍상도

가벼운 발걸음에 스치고

어떤 인연으로 다가온다고 하여도

그저 사랑이라 부르고 싶다.

 

 

 

《시작노트》

 

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에있어 우연히든, 필연이든

스쳐 지나가는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인연은 옷깃만 스쳐도 운명이다

함께하든, 멀리있든 모두가 소중한 인연이기에

그저 모두가 사랑의 인연으로 소중하게 머물길 바라는 의미에서 쓴 시,

 

 

 

 

 

 

 

이순온 시인

선진문학 부분 등단

순수문학 회원

선진문학작가협회 회원

선진문학 동인지 "민들레" 다수

(선진문학시화전)소록도 시화전 출품 다수

2018 중도일보 작품연재

 

2019 아시아뉴스통시 작품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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